VOLUMETRIC HEATING이란?
이름 : 프렌닥터
안녕하세요.
프렌닥터입니다.

참으로 추운 날씨,
추위 때문에
외투 속 움츠려진 몸 안에 겹쳐진 지방의 두려움보다
외투의 두툼함이 주는 따스함이 더 행복해지는 계절이 되었군요.

이 곳은 홍대 앞,
인천공항철도역이 코 앞에 자리잡은지라
정말 많은 외국인들을 봅니다.

오늘도 출근 길에
브런치 레스토랑을 찾아
머쓱하게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추위에 놀란 듯
빨개진 코에 주룩주룩 콧물을 마셔가며
다니는 모습에
화끈한 한국인의 성향 따라
날씨도 변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VOLUMETRIC HEATING입니다.

정의부터 살펴볼까요?

'VOLUMETRIC'이라는 의미는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부피라는 의미로
체적, 부피와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HEAT'은 열을 말하지요.

그렇다면

'VOLUMRTRIC HEATING'이란
일정 부피만큼의 열을 담을 수 있다고
어원적인 풀이를 머릿 속에 그리시면 됩니다.

따라서 비만치료에 있어서
단순히 라이트한 피하지방층 몇 mm~ 1cm가 아닌
좀 더 두께감 있는 용기에
그 부피만큼의 열을 담을 수 있다고
머릿 속으로 상상하시면 됩니다.


아디포라는 치료장비가 있습니다.

단순히 문질러서 열을 내는 치료라고들 판단하지만
문질러낸다고 열이 쉽게 나는 것도 아니요
열이 나서 스크린 상의 온도레벨이 정점을 찍었다고 해서
효과가 높은 것도 아닙니다.

우선적으로
어떤 크기의 그릇에 열을 담아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종지그릇이냐,
밥공기냐,
좀 더 넓고 깊은 찌게용기냐에 따라
시술과 테크닉은 달라져야 합니다.

그에 따라,
우리가 원하고자 하는 용기 안에
충분한 열을 담아내어
원하는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담하러 오실 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과거에 아디포 치료를 받았습니다.
받을 때는 따뜻하고 좋았는데
별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또,

아디포를 치료하는 많은 다른 병원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합니다.

"치료할 때 분명 온도가 상당히 높게 올랐는데
당췌 사이즈는 줄지 않아요. "


이건 치료 시에
치료를 하는 시술자가

커피음료의 스몰, 톨, 그랑데 사이즈를 고르듯
적절한 지방층에 어느 정도 깊이를
얼마나 포커싱하여 치료할지 정한 후
그 그릇에 열을 담을 수 있는
최대한의 집중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 열을 효율적으로 담기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때문에
저희 시술자들은 모두 프로페셔널한
자기관리와 몰입을 훈련시킵니다.

그로 인해
치료하는 치료선생님들은
아디포 시 시험을 앞둔 학생들처럼
한 사람 한 사람 자신의 몰입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VOLUMETRIC HEATING,
담고자 하는 그 용기 안에 효율적인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지방층의 상태를 머릿 속으로 상상하며
시술하는 정신적인 몰입의 노력.

그 때문에
프렌닥터의 아디포 치료는
아디포
그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지요.


뜨겁다고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다른 뜨거움이 있는 스팟은
바로 옆 3CM 지점의 피부 밑의 지방층의 상태와는
분명 다른
혈관과 지방상의 오래된 비대와 정체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머릿 속으로 상상하셔야 합니다.


오늘의
이 무거울수도
또 가벼울수도 있는 이야기는
아디포에 관심이 있거나
열 치료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분명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 믿습니다.

춥고 움츠리게 되는 오늘
열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나니
저도 모르게 몸에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열, 열 반복하며 심상화한 따스함일지
아디포에 대한 열정일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후자가 제겐 더 정답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진정성과 실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병원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
등록일 : 2013-11-27 10:33:49 am

 
 
     
 
<광화문 광장 프렌닥터 연세내과 강태은 부원장님 10월 칼럼> '앵그리어른'은 싫어요~~~
프렌닥터 네이버 블로그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주위에 욱하는 성격으로 힘들어하는 지인이 있나요? 혹은 내가 그런 성격때문에 고민 인가요? 강태은 부원장님의 10월 칼럼. '앵그리어른'은 싫어요~~~ 더이상 분노가 주는 스트레스로 자신을 혹사 시키지마세요! 여기 강태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