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프렌닥터에서 살을 안 뺏으면 클날 뻔 했다는 생각만 합니다.
어찌나 하루하루가 즐겁고 쇼핑도 즐겁고 자신감도 생겼는지.
처음에 다닐 때 먹을 게 없고나 생각했던 마음도 한결 여유가 생겨 인젠 어느 자리 가서도 자신있게 조절하면서 굶지 않고 잘 먹었어요.
글구 뱃살과 등살이 빠진 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 쫄티에 청바지 입어도 행복만 하답니다~~~
룰루 랄라.
비싼 치료 맘 먹고 했는데 효과 짱!
여러분도 망설이지 말고 빨리 저 처럼 한 여름이 대비하셔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