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 전 즈음 치료받았던 환자입니다,
당시 결혼 전 29세였고요,
그 때 허벅지 치료후
예전에 지방수술을 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럽고 탄력있게 빠져서 결혼 전에
팔도 3-4회를 더 받았던 것 같아요.
급히 결혼식을 치르고 멀리 이사 가느라 연락도 잘 못 드렸는데 그 때 참 감사했습니다,
신랑도 건강해졌다고 정말 좋아했고 똑똑한 대처법을 많이 알려주셔서 큰 요요없이, 지냈어요
특히 허벅지는 진짜 더 잘 찌지 않을 정도로 유지 잘 하고 있답니다,
올 여름 가을 즈음에 서울에 잠시 체류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출산 후에 복부상태가 흐느적거려 복부도 허벅지처럼 관리를 받을 수 있나해서요.
인사 겸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