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저보다 도 제 몸울 살펴주신 부원장님이 생각나서 새해 글을 올립니다
덕분에 삶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마음도 몸도 생각하는 습관도 노력하면서 배워갑니다. 무엇보다 헌결 가벼워진 몸으로 삶에 저신감을 얻었어요 새해 건강하시고 올 헌햐도 저에게 허신것처럼 열정적으로 환자에세 처ㅣ선을 다할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새해 복 많이 벋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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