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몇주째 못 찾아뵙고 있네요...
약도 처방받으러 가야하는데...
갑자기 일을 시작하게 돼서 시간이 안나요...
아직 막내라 눈치보느라 시간이 안나서...^^
함 예약하고 가뵐게요...
그런데 좀 혼날지도 모르겠어요...
단게너무 땡겨서....
아마... 여름 되기 전에 복부를 한번 더 치료해야할듯하기도 한데말이죠...
진짜 봄이에요...
덕분에 예쁜옷 많이사서 잘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그동안 입고 싶었던 옷... 왜 이렇게 옷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지...
옷 사느라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그럼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