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료받아야 하는데, 사이즈도 많이 줄고 많이 빠졌다는 생각에 자꾸 게을러지네요....
이제 치료도 한 번 남았는데 치마도 바지도 뱅뱅 돌고 ㅋㅋ 모두 샘님들 덕분이에요.
오늘 가야하는데 아침에 몸살기운도 있고 으슬으슬 추워서 막상 가지는 못하고 감사의 글만 우선 남깁니다.
대신 샘님 말씀대로 잘 유지하고 배운대로 실천해서 갈께요. 참, 특수치료법 짱입니다!!~~~
바지가 66도 꽉 끼었는데, 55가 헐렁하거나 딱 맞으면 성공 아닌가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