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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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행복한 세상
이름 : 수지니
저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번에 대학입학시험을 치르고
꿈에 그리던 의상디자인학과에 입학하게 된
누구누구입니다.

막상 너무 하고 싶던 대학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꿈에 부풀었는데,
영 저의 몸매는 엉망이었습니다.
특히 하체와 엉덩이는 대단했지요.

저의 오빠가 위를 보면 한 사람인데,
아래를 보면 두 사람이라고 어찌나 놀려대던지,
고딩때는 웃으면서 넘겼는데, 졸업후 직장을 다니면서 점점 자극이 되더라고요.

대학입학을 벼르고 벼르다가
드뎌 체형관리를 시작했어용.

사실, 직장 다닐때에도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김치슬림다이어트도 200만원 정도 들여서 해 보고
난리는 다 치고 살았어요.

물론 다시 살이 쪄버리고
오히려 살도 축축 늘어지고
옷을 입고 싶어도 맞는 옷이 없으니,
너무 화가 나서 운 적도 많아요.

그런데 옛날 직장동료 중
누군가가 여기서 치료를 받고
엄청 모델처럼 되어서 이름은 기억하고 있던 터라,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기계많고, 프로그램도 많고,
또 날씬한 사람도 많이 다니고,
뚱한 아줌마도 열심히 다니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모든 생활 하나하나를 즐겁게 생각하고 하라는
실장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되었는데,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어요.

정말 칭찬해 주시고,
동생처럼 정말 상담도 많이 해 주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드뎌 바지 "55"사이즈에 성공했다는 것이지요.

실장님이 저 또래의 젊으 학생들을
많이 지도해 보신 경험이 있어서
참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위를 봐도 한 사람,
아래를 봐도 한 사람이랍니다.

조금 있으면 한 코스가 끝나는데, 괜히 아쉽네요.
나중에 계속해서 찾아가도 저를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샤드리고,
우리 학교 애들은
제 심각한 하체비만을 모를 것 아니예요.
가르쳐 주신 방법, 잘 실천하고,
혹시라도 길 가다가
다리 뚱뚱한 아이가 있으면 잡아끌고 올께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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