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달 남짓 남은 2003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부부동반, 커플동반의 연말파티가 줄지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년만에 보는 사람들에게
"예뻐졌다..." " 피부도 좋아졌다." 라는 칭찬을 들으며
남편의 어깨를, 남자친구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시작하십시오.
체형관리를 하시면서
스킨케어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스킨케어에 대하여 큰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2003년 망년회.
나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 드리도록
프렌닥터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는 식욕의 계절인 가을이 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건강한 다이어트,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