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렌닥터입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무거워진 외투를 벗어버리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이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006년에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계획들을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프렌닥터는 환자가 좋아하는 병원,
환자 한분 한분을 스스로 사랑하고
환자 입장에서 항상 치료해 주는 병원이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세워던 목표 중에
'다이어트'나 '운동'이라는 목록이 있으셨다면,
다시금 지켜왔던 목표를 상향조정하거나,
헤이해진 마음을 다잡고 다시 목표를 세워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비만치료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내가 왜 살을 빼려고 하는지,
내가 살을 빼면 어떤 일들을 할 것이며,
무엇이 좋아지는지
구체적으로 미래를 떠올려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항상 머리 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구체화하시면,
다이어트의 걸림돌이 놓여져 있을 때에도
조금은 비껴 갈 수 있을 것이며,
하루.. 조금은 망했다 싶은 날이 있더라도
그 다음날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내 몸을 조절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헬쓰를 하시던지,
조깅을 계획하셨던지,
꾸준히 실천하십시오.
다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지나친 식사의 절제는
정말로 요요현상을 만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하게 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이
건강하고 날씬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프렌닥터의 사명입니다.
따라서 프렌닥터는 더욱 달라진 모습으로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살제로 홈페이지를 다시 구축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이용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아름다운 몸매,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