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렌닥터입니다.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저희 의료진은
치료받으신 분들의 하루하루 삶이 밝아질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감있게 지내실 때,
살이 빠지면서 건강해진 삶에 행복을 느끼실 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에너지를 얻어왔던 것 같습니다.
프렌닥터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여러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2007년은
바로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프렌닥터에도
아낌없는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셔서,
보다 한국인에 알맞는 비만치료,
진정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다이어트에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프렌닥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연구를 통해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치료받으시는 분, 한 분 한 분을
내 몸 같이 소중히 여기고 치료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의료진은 항상 바쁩니다.
경험많은 간호사분들과,
실력있는 비만코디네이터,
지식과 탐구에 대한 교육열로 가득찬 전문실장님,
실력있고 양심적이고 따뜻하신 원장님....
프렌닥터는 2007년도 바쁘게,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려 합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한 다이어트, 아름다운 몸매,
프렌닥터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