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 체험기
TEL 02-322-7506
허벅지의 기적
이름 : 워킹걸
collegue의 소개로 큰 기대없이 갔었던 프렌닥터
지금은 가지 않았더라면 내가 이 즐거운 시간을 몰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아찔하게 만듭니다.
평생 청바지 한번 입어보지 못했고 아이낳고 살면서 그러려니
둘째 낳으면서 아줌마는 다 이런 것이려니
직장에서 에쁜 여직원들이 신입으로 들어올때마다
나와는 다른 애라는 인식으로 여자임을 포기(?)한 듯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달라졌지요.

아디포와 특수주사를 했는데
아디포를 하면서 덥기도 하고 어떤 날은 뜨겁기도 해서
절대 편하지만은 않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녔었는데......

아디포의 놀라운 효과.

셀룰라이트 너무 많이 사라져서 뒤에서 볼 때 그저 매끈해진 제 다리가 실감이 안 난답니다.

거기에 허벅지 옆의 튀어나온 부분과 엉덩이 밑이 카스테라 1봉지는 그냥 빠져나간 거예요.


지금 제가 입은 바지 사이즈를 알면 다들 기절합니다.

아이 둘을 둔 엄마가 이래도 되는 건가요? 하면서.

엄마들 모임에 최근 청바지를 입고 나갔더니만

다들 뭐 했냐고들 난리가 났었지만 끝까지 함구했지요.

그냥 요가하고 스텝퍼했더니 이렇게 빠지다라고

그래서 주변 우리 아는 엄마들 스텝퍼 엄청 사고 요가 다 등록했습니다.
여자들의 마음 알쟎아요..

그런데 놀란 건,

프렌닥터에 이렇게 자기관리를 하는 멋진 여성들이

건강관리 받고, 영양치료받으면서

모델같은 몸매 만들면서 다니는 분들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시간대엔 예약이 넘쳐서 정말 1-2층이 꽉 차고 분주했지만

어느 선생님 한분 한 분 짜증없이

진심으로 저희를 위해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모두 그건 원장님과 실장님의 양심적인 진료가

직원들의 분위기로도 이어진 것 같습니다.

제 회사가 강남이라서 오기가 멀어서

프렌차이즈나 확장이나 계획없냐고 했더니만

저희 병원은 많은 환자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한분 한 분 정성껏 치료의 질을 우선으로 한다고

너무 많은 환자를 보면 치료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정환자인원 이상은 받지 않는다고하시더라고요.

치료하면서 슬쩍 보니 외국에서 예약하고 방문하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양심과 실력은 글로벌한 병원이 분명합니다.

대부분 그러기 힘들텐데 말이여요.

제 허벅지를 보면 행복해집니다.

사실, 후기를 쓰게 된 것도

며칠 전 휴가를 다녀온 이후로 자신감이 너무 많이 생겨서여요.

비키니를 입고, 엉덩이나 허벅지라인이 너무 멋져진 제 모습이 탈의할 때도 너무 행복해서요.

저희 남편 급 긴장하고

직장에서도 큰 자신감에, 건강에

식이요법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초기에 지겨웠던 식사일기에 제겐 이젠 꿀이 되었지요.

저만 여우처럼 다녀서 죄송해요.

하지만, 프렌닥터를 알게 된 저는 참 행복합니다.

여자들의 숨기고 싶어하는 그 마음 이해해 주시고요.

원장님, 실장님,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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