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치료가 끝나고나니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더 받고싶어요 ^^
고등학교때부터 굵어지던 다리가 대학에 가서 온갖 다이어트로 빠지지않은 채
계속 이렇게 살다가 더이상 안될것 같아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으로는 한계가 있던 오랬동안 쌓여있던 지방이라
치료 시작했을떄 굉장히 다리를 보이기 부끄러울 정도로 울퉁불퉁했었는데
치료가 끝나고 나니 다리 앞 뒤가 매끈해졌습니다.
치료 중간쯤 이르렀을떄 바지 사러가서
한치수 작은 바지를 입어보면서
그 치수의 바지를 입은것이 몇년만이란 것이 생각이 나면서 울컥한 생각도 납니다.
다리 혈액 순환도 원할 하지 않아서
다리 안쪽에 색소 착색도 있었고 여드름 같은것도 나던것이
치료 받으면서 모두 치료 되었습니다.
너무 개운해요
원래 혈액순환이 안되는 상태인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아디포 받으면서 제 건강 상태를 돌아볼 수 있어서 더 값집니다.
실장님, 원장님의 우러나오는 경험에서의 상담이
제 생활에서, 정신적으로 정말 힘든시기에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단말씀 드리고 싶어요.
실장님의 상담으로
치료 받고 나서 식사개선이 이전에 알던 차원의 식사 개선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 전에 얼마나 무분별하게 먹고 살았는지 생각해 보면
어떻게 다이어트 해온건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밝게 맞아주셔서 웃으면서 치료 다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치료 후기 보시면서 망설이는 분들에게 치료 미루지 마시고
꼭 빨리 받으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