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몸매는 남자들에게도 자신감이다.
프렌닥터 치료는 성공적이었다.
난 아디포를 받았다.
작년에도 타 병원에서 몇 가지 복부치료를 받았다.
처음에 PPC 주사를 원했었지만
상담 후 통증이 적고 항상 술 때문에 고민을 하니까 내장에도 효과가 있다는 아디포를 선택했다.
아디포와 레이저, 또 한 가지 치료(기억안남)
보통 먹는 것만이 다이어트라고 생각했지만
좀 더 중요한 지식을 얻어 내 생활에 활력이 더해졌다.
복부의 효과는 확실하다
또 몸도 개운해졌다.
아침 기상했을 때 느낌이 다르니
이 치료가 아디포 효과인지 그 현란했던 레이저효과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효과는 아주 만족이다.
내가 다녔던 병원들 중 감동을 준 몇 안 되는 병원이었기에
치료가 끝난 지금 감사의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