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후기를 쓰는 사람들은 시간이 아주 많은가보다 했는데 저도 쓰려고 하니 써 지는군요, 사실 제 친구도 치료후에 아주 만족했는데도 살기에 바빠서 몇 글자 감사의 말씀을 못 남겨 저에게 대신 전해달라 저를 보냈던 것을 보면 아마 많은 분들이 프렌닥터에선 모두 좋은 결과를 얻고도 미처 후기를 못 쓰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면 저는 한가한가? 저 또한 아주 바쁘답니다. 그러나 정말 저 같은 사람들이 딱 오면 헤매지 않고 치료하지 않을까.
딴 병원이랑 비교해서 봤을때 여기의 장점은 양심과 실력이에요. 이 세상 수많은 병원들이 있지만, 돈 벌려고 환자들에게 과대로 광고하고 포장하는 느낌이 전혀 없답니다. 다들 가격을 낮추면서 경쟁을 하고 겉으로만 친절한 척 하고 치료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 숱한 병원들을 다녀보면서 이 곳이 보배라는 생각은 백번도 넘게 한 것 같아요.
일단 친절하신 원장님, 화라는 것은 전혀 내지 않을 것 같은 포근한 인상에 사람몸에 1프로라도 해로우면 절대 권할 것 같지 않은, 대체로 치료도 먼저 권하지 않는다하더이다, 어떤 분은 옆에서 치료받으시면서 어쩜 제가 먼저 뒤져서 원장님 이거 괜찮아여? 하고 물을 때까지 비용 부담이 되실까봐 효과가 좋아도 권하지 않으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동감백배.
다음 건강한 신체가 다이어트보다 우선이라는 말을 달고 사시는 실장님, 건강을 먼저 따진다고 하기엔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이기적인 몸매를 갖고 계시기에 건강한 삶의 롤모델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카리스마있는 선생님이시죠.
물론 치료나 다이어트 전반, 건강과 정신을 조절하는 법 등 사는 데 필요한 속속들이 정보를 알하체 짚어서 설명해주시는 족집게 같으신 선생님인지라, 어떤 치료도 대충대충이 없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우리들이 하나를 말하면 이 분은 둘과 셋을 앞서 나가 짚어서 보시는 분이죠, 한번은 오른쪽 왼쪽의 러브핸들이 자세불균형으로 짝짝이라면서 똑바른 허리자세에 대해 말해주시고, 짝짝으로 쌓인 지방도 예쁘게 치료해 주셨죠.
치료선생님들도 정말 열정적으로 치료하셔요, 본인의 몸처럼, 항상 치료할 때보면 딴 병원에서도 고주파나 엔더몰로지 같은 것을 받으면 술렁술렁 건성건성인데 이 곳은 그렇지가 않아요. 대충대충하면 선생님들 스스로가 잠 못잘 것 같은 성격을 가지신 실력있고 양심있는 분들, 그런 샘들이 모두 모인 곳이 프렌닥터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사실 복부와 함께 러브핸들을 받았어요, 제 친구는 허벅지를 받았었고
사람이 눈에 본 것만 믿는다고 친구 허벅지가 너무 날씬하게 탱탱하게 빠져서 여긴 허벅지만 잘 하고 복부, 러브핸들은 못 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왠 걸요. 전 아디포 말고도 초음파지방파괴술과 주사랑 레이저를 4대나 함께 했어요. 일단 잘록한 허리 만들고 싶은 분들은 적극 추천드려요. 얼마 전 엄청난 고민 후에 팔과 배를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제 친구를 보고 고민하는 것도, 수술받는 것도 부러워했는데 그 친구 배와 팔을 보면 울퉁불퉁 부자연스러운 표면 때문에 사실 겉으로는 빠졌구나 말해도 전혀 부럽지가 않더라고요. 남들에게 수술 사실 다 알리고도 좋은 결과 만족못해서 요새도 그 위에 딴 치료를 할려고 이곳 저곳 시간나면 검색만 하는 제 친구보다는 소리소문없이 말하지 않고 티 않나게 프렌닥터를 방문해서 치료받은 제 결정이 얼마나 현명하게 느껴지는지요.
저한테만 특별대우를 해 주시는 것이 아닌것 같아요, 누구한테든 최선을 다하는,,, 나중에 딸 낳면 적극적으로 이 곳에서는 치료를 시켜주고 싶다능.ㅋㅋ
과대광고도 일반광고도 없이 우리가 찾아가야 하는 곳이지만 이런 양심적이고 실력있는 병원이 과 별로 있다면 우리들이 얼마나 편할까요? 이왕이면 병원도 프렌닥터 추천으로 다니면 확실할 것 같다능, 프렌닥터가 추천해주면 확실해겠죠?
여러분도 일단 여러분의 몸매와 체중감소의 해결을 프렌닥터에 맡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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