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친구의 소개로 큰 기대를 갖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 칭구 말대로 증말 환자가 나 혼자밖에 없나 하는 오해를 할 정도로 너무나 세심한 관리에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언제나 북적북적....
아, 잘 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장님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선생님들의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좋은 병원이라는 안도감과 편안함을 주었고 신뢰도도 높혀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수치료와 메가요법을 한 것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 사이즈도 많이 감소되고, 실장님의 철저한 교육으로 별로 기대않던 체중까지 식사실천까지 정말 행복한 다이어트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런 저의 마음을 공유하였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모든 비만클리닉 들이 다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선생님, 오늘도 다른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애쓰세요.
증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