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와보네요~
진료가 끝난지 한달 쬠 넘었는데요...
...벌써부터 실장님 잔소리?가 그립습니다~
다시 예전의 식습관으로 돌아갈까봐 걱정이거든여 ㅋㅋ
비만과 다이어트에 관해 너무나 무지했던 저에게
실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방문때마다 알려주신 여러가지 식습관과
간단한 운동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진료 후 꾸준한 식사를 함에도 체중이 43kg까지 빠졌답니다~
평소 야식을 좋아하고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바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늦었지만 다시 ★원장님과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얘길 전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프렌닥터 덕분에 아랫배를 감춰야하는 수고를 덜수있게 되서 넘 행복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아랫배는가 조금 나와있는데ㅋ
이걸 어케해야할지? 조만간 실장님 함 찾아갈께요~
좀 더 들어가야 만족이 될듯... 심한가여?
(실명안써서 저 누군지 모르는건 아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