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남기네요..*^^* |
이름 : ^^* |
안녕하세요~저 승아에요~^^ 이렇게 글남기는게 처음이라 좀어색해요..*^^* 처음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찾아가기까지 많이 망설였어요..과연효과가있을지 괜한 낭비만하는게 아닌지 생각이들었거든요~ 상의는 44도 맞는데 유독 청바지를 입을땐 다른부위에 비해 두드러지는 허벅지가 늘 걸렸거든요..치마를 입으면 모두들 마른줄알지만 저만이 아는 허벅지 비만..ㅜㅜ너무 빼고 싶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었지만 걱정반기대반으로 눈꼭감고 치료를 시작했죠~한번두번..처음엔 효과가 없는거 아닌가 생각도했지만 세번네번 후 바지를 입어보고 놀랐어요6번의 치료가 끝난후 며칠전 체육복을 입은 제모습을 보고 엄마가 '와~다리정말 살많이빠졌네~'하고 놀라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정말 기뻤답니다~ 엄만 제가 운동으로만 뺀줄아시거든요..^^ㅋ ~ 친절한 간호사언니들과 실장님 감사드려요~실장님의 꼼꼼한 체크와 조언 넘넘 감사드리고요~* 방학이라 다시 허벅지살이 찌는거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괜찮겠죠~?^^; 실장님의 체크와 말씀이 그리워요~ 병원치료다닐땐 든든했는데 혼자라서 잘하고 있는건지 걱정도 되고..중독되었나봐용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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