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안녕하세요. 요새 선생님들 덕분에 살맛난 수혀니에요.
팔과 허벅지를 치료했는데, 증말 너무 많이 빠져서 친구들이 알아볼 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뜨끔합니다.
혼자 뺀 것처럼 해서 죄송해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잘 실천하여 너무 많은 교육을 받은지라, 제 귀에는 항상 선생님의 목소리가 낭낭하게 들려옵니다.
선생님 추천대로 특수치료를 하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랜만에 쇼핑을 가서 어제 꿈에도 그리던 44에 도전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너무 잘 들어가는 것 있지요?
44는 인형만 입는 줄 알았는데.
점원들도 날씬하다고 비결이 무어냐고.
기분이 엄청 좋았습니다.
모두 프렌닥터 덕분입니다.
항상 너무 바쁘고 고생하시는 우리 선생님,
환자들만 신경쓰시지 말고 선생님도 건강 잘 챙기셔서 저 같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프렌닥터를 다녀갔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