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 중학생 애가 둘인 주부입니다.
정말 내 아이와 남편이 저를 보고 굴러다닌다고 웃으며 놀리는데 충격받아 이번에는 기필코 성공 다이어트를 하리라 결심하고 프렌닥터를 찾았습니다.
어머나 그런데 전 정말 이렇게 빨리 좋아 질줄은 몰랐어요
이 맛에 사람들이 돈 들여가며 비만클리닉을 다니는 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제가 치료한프로그랜은 쫌 비싸긴 했지만 남편도 얄밉고 해서 팍 질렀습니다.
프렌닥터를 처음 방문한 저의 상태는
신장 161cm에 체중66.4kg에 체지방률은 28.9%에 체지방량은 18.6kg그야말로 통통한 주부평균 몸매였습니다.
첫회부터 철저한 식이요법 상담과 1주일 단위로 달라지는 맞춤형 약 처방 뭐든지 나를 위한 제대로 된 관리를 받는 것 같아 넘 좋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특수용액 레이져 더블 이펙트 요법이라나 그렇답니다.
일단 총 6세트 일주일에 두 번씩 나가서 한번은 치료하고 한번은 지방을 녹이는 레이져 치료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찌나 정체기도 없고 식이요법 지도해주신대로 전 한끼에 잡곡밥 한 그릇씩 꼬박꼬박 잘 도 먹었습니다. 그런데 제생각에 먹는양은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10일 단위로 놀랍게도 2kg씩 살이 빠지는겁니다.
재미가 나고 넘 즐거워서 계속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꼬박꼬박 2kg씩 빠져서 결국정말 시작한지 1달 하고도 17일이 지나서 치료가 끝난날 나의 몸무게는 57.7kg 이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또 어떻구요 제 소망인 55사이즈 옷도 들어갈 정도로 체지방이 제대로 빠진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나의 완벽한 한판 다이어트가 끝났습니다.
복부 사이즈는 87cm에서 72.6cm 으로 엉덩이는 98.5cm에서 89.5cm로 사이즈로 바뀌어 이젠 몸무게는 더 안빼도 여한이 없었는데 식이요법만 유지하고 약도 천천히 끊었는데 지금은 55.4kg이 되었습니다.
정말 프렌닥터와 함께라면 요요란 없나봅니다.
프렌닥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