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 체험기
TEL 02-322-7506
자신을 다시 찾기
이름 : 장나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유학생입니다.한국에 온 지 3년반 됐다.
살 찐 지 5년쯤 됐다.
5년전에 자신있였던 저를 다시 찾고 싶어서 프렌닥터 비만클리닉 오게 됐다.
중국에서 2006에 대련 외국어 대학교 입학헀고 기숙사 생활 시작했었다.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먹는 양도 많아졌었다.왜냐면 여자들이 항상 그렇지 않아요?
과자를 좋아하고 특히 수업 없을때 숙사에서 하루 중일 과자를 먹으면서 얘기 하거나 소설 본다.
점심도 저젹도 시겨먹거나 아니면 돌아 올 친구한테 부탁하거나...
한국학생들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중국대학생 특히 싱글여학생들 항상 이렇게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2,3달 지나고 원래 46kg 날씬한 날 63kg로 만들었다....
살면서 단 한번도 다이어트가 내가 할 거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적도 없었어다.좀 어이 없지만 그때는 어려서 그러다...

20살 때까지 키167cm 46kg~50kg 로 살아온나한테 항상 날씨한다는 말 이쁘다는 말만 들었다.
어디가도 자신있고 당당한여자였다..

그런데 어느날 내 청바지가 작아졌다, 내옷인데 나한데 맞지 안는다.
배도 나오고 얼굴도 제 얼굴 아닌거 같고 걷을때 숨을 막 찼다...
옷을 사러 가는데 사이즈 없다는 말만 많이 들었다
예전에 남직원뿐만 아니고 여직원까지 잘 해줬는데 지금 확 달아졌다....
그리고 방학때 집에 가는데 엄아 아빠도 못 따라 봤다. 이웃아이가 "언니 부었어?"라고 물었다.
엄마친구들은 "니 엄마가 돈을 너무 많이 줬나봐 ...얼마나 많이 먹었서이렇게 됐냐?" 라고 말 할때 엄마 얼굴 빨개졌다..
예전에 날 쫓아 다니는 남자가 날 보고 소식도 없어졌다.....

2008년 3월 6일에 한국으로 왔다.
대학생활 생가보다 쉽지않다. 오느날 나도 모르게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다. 몸무게가 쑥 69kg돼버렸다.
여름방학 됐고 일년만에 처음에 집에 가는데 엄마가 울면서 훈 했는 기억 아찍도 잊지 못했다...
우리 엄마는 항상 완벽하고 강한 사람이데 나가 이렇게 속상하고 실망 해줘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팠다.
집에서 한달반쯤 엄마랑 다이어트 했다, 엄아가 밥도 잘 안주고 저녁에 나가서 2시간 쯤 운동을 시켰다.
방학 끝날때 63까지 뺐다.
다시 한국에와서 요가학관도 다니고 헬스도 가입했는데 끝까지 못했다,체중은 항상 60~65쯤 였다...

작년여름6월 친구를 통해서 프렌닥터 비만클리닉에 오게 됐다. 기말고사 끝나고 집에 가니까 더 빨리 빼고싶어졌다.
원장님을 뵙고 약을 받았다,20날 동안 효과가 보였다,58kg까지 빼고 집에 갔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오고 살도 찌기 시작했다.
2011년 3월에 개강 한후 4월까지빵 아이스크림 과자 피자 등등 마음껏 먹고 65kg 됐다.
이제 3학년 인데 졸업 가까워진데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나의 자신을 찾아야겠다
그래서 마음 먹고 실장님 찾아가고 삼담 했다.
치료도 시작하고 실장님이 식단을 만들어주시고 어떻게 먹어야 가르져주셨다.
한달반 다니면서 생각도 많이하고 배운것도 많았다..
먼저 식습관 많이 좋아졌다,하루에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고 내 뇌 화나게 하지안고 정상적으로 가고있다.
그리고 어떤 음식 좋고 어떤 음식 안좋고 어떻게 맛있게 먹으면서 살 뺄수있는 방법도 많이 배웠다.
식단을 기록하면서 내몸에 건강해지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식단에 실장님 평가 한 빨간글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먹어야 더 간강하게 살 뺄수 있는지 알게 됐다.
이제 모든음식을 먹기전 저도 모르게 음식에 대한 분석을 했다,
이거 밀가루로 만든 것고 이것안에 설탕 많이 들어가고
고기가 야채랑 먹어야됐다...등등등 스스로 저를 지키고 있는 거 같아요^^

아디포를 했을때 뜨겁지만 참기도 했다,왜냐면 하고 나서 1주일동안 계속 효과 보이더라구요.
좀좀 작아지고있는 배랑 좀좀 뚸어나고있는 뼈를 보고 기쁘고 행복해요^^
그래서 다 끝나고 나서 좀 아쉅다는 느낌 들어요. 좀 더 참으면 효과가 더 잘 보일 텐데...
처음에 시작했을 때 한 사이즈만 작하지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빠졌네요.
한달에 체중6kg 줄렸다, 배도 많이작아졌다
더 노력하면 나도 이쁜 옷도 입을 수있고 이쁜 몸도 될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네요

원래 다이어트는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무섭다.

그런데 이제 다이어트 제 친구가 됐다, 맛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다이어트 됐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주신 분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있는 여자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 하고있는 제가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

더우 열심히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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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비만클리닉의 실력자! 21년째 수술없이도 효과적인 비만치료만을 연구하고 고집하는 프렌닥터 연세내과 입니다~^^ 따스한 봄 그리고 곧 무더워질 여름. 나의 아름다운 체형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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